" 자연이 내린 선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건강과 환경을 지킵니다 "

㈜윌링은 1985년도 싱가포르에서 한성 교역이라는 이름으로 무역을 시작하였고, 식물성 비누의 원료인 야자 지방산,

팜오일 등의 비누 원료를 비롯하여 열대성 작물인 커피 원두, 후추, Dried Coconut(Copra) 등을 전문적으로 무역하였습니다.

또한 1989년도에는 한국에서 KOMAT International을 설립하여 무역회사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2009년 1월 주식회사 윌링을 설립하여 무역업을 확장하면서, 한편으로는 화장비누를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왔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2019년도에 Hand Made로만 생산 가능한 천연 투명비누 완제품 생산 기계를 세계 최초 제작에 성공하였습니다.

천연 투명비누 원료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오랜 연구와 개발을 토대로 사람과 환경에 이로우며, 

피부미용과 건강에도 좋은 실비오 콜라겐 클렌징바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4월 14일에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화장품 제조업과 화장품 책임 판매업 등록을 필하고 허가를 취득하였습니다.

㈜윌링은 화장비누 제조 및 책임 판매 업체로서 최고 품질의 화장비누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고대의 비누

고대에도 비누가 있었지만 상당히 비싼 사치품이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어 비누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가격이 떨어져 대중화될 수 있었습니다.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꼽은 가장 많은 인류를 구한 물품 1위가 바로 비누입니다.

사람들이 매일 손발을 씻을 수 있게 되면서 여러 감염과 질병 전염의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비누가 대중화되기 전엔 전염병이 한 번 돌면 한 도시 단위로 떼죽음을 당했고, 

원인의 1순위가 열악한 개인위생이었습니다.

비누의 아버지

18세기 프랑스에서 "니콜라스 르블랑(Nicolas Leblanc)"이 세탁 소다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면서 비누의 단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고, 비누 제작 공법의 발전이 이어져 대규모 기계 공장을

통해 비누가 대중화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몸을 씻기 시작하고, 옷을 더 효율적으로

세탁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비누의 대중화는 인류의 수명을 20년 늘린 획기적인 발명으로 꼽힙니다.